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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주담보 사업, 보험사들의 딜레마

관리자 2018.09.20 03:56 조회 수 : 3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관련한 사업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철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7일 보험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주담대 사업에 대한 비중이 높은 생명보험사들은 은행권 조건에 해당하지 못한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일부 손해보험사들은 이와 관련된 사업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보험사들은 가계대출 증가의 우회 통로 역할을 해왔으며 주담대는 은행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전체 취급 규모는 이미 약관대출 금액을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실제 가계 대상 주택담보의 대출채권을 살펴보면 작년 상반기 44조 4천억 원에서 이번 년도 6월 말에는 45조 9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생명보험사들이 금리 인하 등의 파격적인 방법으로 차주들을 공략해서 주담대를 늘려왔기 때문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대출규제는 강하게 적용됬으나 삼성생명은 이번 년도 3월 말까지 16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계속 증가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보험사들이 주담대 사업을 중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출을 늘리는데 한계가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산운용의 한 방법으로 주담대가 가능한 생명보험사와 다르게 일부 손해보험사들은 주담대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외부 법인을 이용해서 해당 산업을 진행중이라면 주담대 사업은 일찍 포기할수록 유리합니다.